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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에게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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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의 지도자 커리어에서 지금까지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있었다. 김민재는 완전히 (박주호와) 똑같다. 너무 규율이 잘 잡혀 있고, 친절하고, 겸손하고, 명확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매우 좋은 인상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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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8-17 09:46 | 최종수정 2023-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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