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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왕립축구연맹 회장이 우승 선수 중 한 명에게 한 행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루비알레스 회장이 과거 이케르 카시야스가 전 부인 카르보네로에게 공개키스한 것을 따라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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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8-21 01:14 | 최종수정 2023-08-2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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