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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엄청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로멜루 루카쿠에 이어 말랑 사르까지 내보낼 계획이다.
팀토크는 '사르가 첼시에서 퇴장하는 것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이적료 600만 유로(500만 파운드) 미만으로 이적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사르도 AS로마의 범위 내에 있을 수 있다. 사르는 첼시와 2025년까지 계약한 상태'라고 했다.
1999년생 사르는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니스(프랑스)를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하지만 첼시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포르투(포르투갈), AS모나코(프랑스 리그1 소속) 등으로 임대 이적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