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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는 없었다. 토트넘 선수들도 그의 머릿속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베르바토프는 토트넘에선 102경기에 출전해 46골, 맨유에선 149경기에서 56골을 터트렸다. 맨유의 추억이 더 컸다. 박지성도 베르바토프와 함께했다. 하지만 박지성도 베스트5에는 없었다.
불가리아의 영웅인 베르바토프는 2019년 9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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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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