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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부끄러운 줄 알아! 쟤 좀 쫓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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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그는 지난 금요일 브라질의 한 TV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다. 안토니는 "진실을 알고 있고, 곧 드러날 것이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대표가 되는 것은 내가 매일 꾸는 꿈이다. 나는 폭행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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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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