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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에이스' 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조기차출 된다. 이 협상 과정에서 두 명의 사령탑이 웃었다. '황새' 황선홍 항저우아시안게임대표팀 감독(55)과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감독(5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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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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