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시안게임 준결승 한국전에서 거친 파울을 일삼으며 국내팬들 사이에서 '깡패축구'라는 별명을 달게 된 우즈베키스탄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준결승에서 한국에 1대2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43분 알리셰르 오딜로프의 선제골로 전반을 1-0 앞선채 마쳤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07 19:5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