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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매과이어의 외침에도 맨유는 등을 돌린 듯하다.
익스프레스는 '래트클리프는 팀 결정에 영향력을 발휘해 상황을 바로잡길 열망하고 있다. 그는 선수 영입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스포츠 과학 강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과이어가 엄청난 가격표에도 경기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에서 비롯됐다. 다만, 맨유의 최근 이적 시장이 예년과 같이 무고하다고 평가될진 두고봐야 한다. 메이슨 마운트와 안드레 오나나의 비싼 영입은 팬들을 실망하게 했다. 하지만 7200만 파운드의 라스무스 회이룬은 유망한 시작을 알렸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