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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 이적 정책이 새로운 기조 앞에 섰다.
데일리스타는 '카세미루는 맨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적 과정에서 큰 비판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8경기에서 4승4패를 기록했다. 10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래트클리프는 텐 하흐 감독과의 동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8 08:05 | 최종수정 2023-10-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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