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주 유나이티드의 브라질 공격수 유리 조나탄(25)이 지난 22일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34라운드에서 작성한 10호골은 다른 이들의 두자릿수 득점과는 의미가 남다르다.
|
|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