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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 입단 3개월 만에 '레전드' 지네딘 지단의 기록을 뛰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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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안첼로티 감독은 "그는 20~25골은 쉽게 넣을 수 있다. 우리는 그가 공격수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다른 선수들도 골을 넣길 바란다. 벨링엄은 베테랑처럼 경기한다. 환상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29 10:13 | 최종수정 2023-10-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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