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환상적인 호흡' 이강인 유효슈팅 2회&리그1 첫 도움→음바페 멀티골 폭발! PSG 4연승, 브레스투에 3-2 신승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23-10-29 22:58 | 최종수정 2023-10-2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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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이
리그1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직전
유럽챔피언스리그
AC밀란전
골에
이은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최근
매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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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29일
밤(한국시각)
프랑스
브레스투
스타드
프란시스
블레에서
벌어진
브레스투와의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경기서
3대2
승리했다.
자이레
에메리의
선제골에
이어
음바페가
멀티골을
터트렸다.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4연승을
달렸다.
리그
3연승과
유럽챔피언스리그
1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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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로이터연합뉴스 ▶포메이션,
이강인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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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이강인은
자이레
에메리,
파비안
루이스와
함께
중원라인을
구축했다.
최전방에는
음바페-하무스-바르콜라가
나섰다.
포백에는
루카스
에르난데스-슈크리니아르-다닐루
페레이라-하키미,
골키퍼
돈나룸마가
출전했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대기
명단에
뎀벨레,
콜로
무아니,
솔레르,
무키엘레
등이
올랐다.


베레스투도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두아롱,
무니에,
카스티요,
허리에
매그네티,
멜루,
카마라,
포백에
로코,
브래시어,
차르도네,
라라,
골키퍼
비조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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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승
바람,
이강인도
상승세
견인

파리생제르맹은
최근
좋은
폼과
결과를
내고
있다.
리그
2연승
중이고,
유럽챔스에서도
승리했다.
리그에선
렌을
3대1,
스트라스부르를
3대0으로
눌렀고,
직전
챔스에선
AC밀란을
3골차로
완파했다.
경기에서
이강인이
빛났다.
그는
26일(한국시각)
파리
홈에서
밀란
상대로
파리생제르맹
입단
이후
골을
터트렸다.
그것도
유럽챔피언스리그
무대였다.
후반
조커로
들어간
이강인은
교체
투입
18분
만에
쐐기골을
터트렸다.
동료들과
멋진
연계
플레이로
만든
골이었다.
이강인이
자이레
에메리에게
패스하고
중앙으로
달려들어갔다.
에메리는
드리블로
치고들어간
가운데로
들어간
이강인에게
땅볼
패스를
내줬다.
과정에서
하무스가
이강인을
보고
공을
흘려
보냈다.
이강인이
왼발로
자로
잰듯
상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차넣었다.
파리생제르맹의
3대0
대승을
결정하는
골이었다.
파리생제르맹은
2승1패
승점
6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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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주말
스트라스부르전서
선발
풀타임을
이강인을
이번
밀란전에선
벤치에
대기시켰다.
대신
이강인
자리에
우스만
뎀벨레를
선발로
썼다.
2-0으로
앞선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26분
교체카드를
썼다.
이강인과
파비앙
루이스를
동시
투입했다.
대신
뎀벨레와
우가르테를
불러들였다.
이강인은
측면에서
공격을
풀어나갔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37분에는
콜로
무아니
대신
하무스까지
넣어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44분
이강인이
자이레
에메레의
도움을
받아
세번째
골을
터트렸다.
파리생제르맹이
3대0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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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조커로
20분여를
뛰며
멋진
활약을
펼쳤다.
파리생제르맹
입단
이후
첫골을
꿈의
무대인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트렸다.
그것도
강력한
수비를
자랑하는
밀란
상대로
기록했다.
이강인은
통계업체
소파스코어로부터
평점
7.4점을
받았다.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뎀벨레(6.6점)
보다
한참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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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로이터연합뉴스


▶전반전,
이강인
환상
도움→음바페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3분
이강인의
왼발슛이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은
음바페의
패스를
받고
왼발슛을
날렸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5분
자이레
에메리의
강한
슛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파리생제르맹이
경기
초반부터
공격의
주도권을
잡았다.
패스
연계가
매끄러웠다.
상대의
압박을
풀어냈다.
브레스투는
최전방에서
강한
압박을
가했다.
그로인해
골키퍼
돈나룸마의
패스
미스를
범하기도
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16분
자이레
에메리가
강력한
오른발슛으로
선제골(1-0)을
뽑았다.
리그
첫골이었다.
바르콜라의
도움을
받은
에메리가
멋진
개인기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은
전반
21분
강력한
오른발슛을
날렸는데
이번에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는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전에
계속
후방
빌드업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파리생제르맹
센터백
슈크리니아르의
패스
미스도
나왔다.

파리생제르맹은
전반
28분
음바페가
두번째
골을
터트렸다.
파리생제르맹이
2-0으로
앞서나갔다.
골의
시작점이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의
공간을
가르는
장거리
패스가
음바페를
향했다.
음바페가
달려가
공을
잡은
오른발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의
리그
도움이었다.


이강인은
드리블
돌파를
하다
공을
빼앗기자
바로
달려다
상대
공격을
차단했다.
수비에서도
악착같은
모습을
보였다.


브레스투는
전반
43분
무니에의
헤더로
한골을
따라붙어
1-2가
됐다.
무니에가
랄라의
크로스를
머리로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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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ption'>AFP연합뉴스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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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로이터연합뉴스 ▶후반전,
두아롱
동점골,
이강인
후반
29분
교체
아웃,
음바페
결승골

브레스투는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두아롱이
헤더로
동점골(2-2)을
뽑았다.
카스티요의
코너킥을
두아롱이
머리로
돌려놓은게
파리생제르맹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전
초반
경기
흐름을
잃었다.
브레스투의
강한
압박과
적극적인
공세에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그런
흐름에서
동점골을
내줬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18분
교체카드를
썼다.
하무스와
바르콜로를
빼고
대신
콜로
무아니와
뎀벨레를
투입
공격에
변화를
주었다.
브레스투도
둠비아를
조커로
넣었다.


이강인은
후반
25분
공간을
파고드는
음바페에게
환상적인
킬패스를
연결했지만
추가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음바페가
머뭇거리면서
슈팅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볼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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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로이터연합뉴스 브레스투는
후반
26분
스트리아노
3명의
조커를
동시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29분
이강인을
빼고
대신
비티냐를
투입했다.
이강인은
선발
출전
74분을
뛰었다.
통계업체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51번
볼터치를
했고,
패스성공률은
90%였다.
키패스는
1번,
유효슈팅은
2번이었다.
둘다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강인의
평점은
7.1점이었다.


파리생제르맹은
후반
39분
콜로
무아니가
상대
골박스
안에서
넘어졌다.
주심은
VAR
필드
리뷰
이후
PK를
찍었다.
음바페는
키커
나서
성공시켜
3-2로
차이를
벌렸다.
페널티킥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지만
리바운드
다시
차넣었다.
음바페는
득점
이후
홈팬들을
자극했다는
이유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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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로이터연합뉴스 후반전
막판,
경기
분위기는
뜨거웠다.
선수들이
강한
태클을
주고받았다.
브레스투는
동점골을
노렸고,
파리생제르맹은
한점차
리드를
지키려고
했다.
뎀베레는
절호의
찬스에서
슈팅을
가져가지
못했다.
파리생제르맹이
3대2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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