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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FC서울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단일시즌 최다 평균 관중과 K리그 첫 40만 관중, '더블' 기록을 세웠다.
서울은 올시즌 상위 스플릿 진출에 실패했지만, 압도적인 관중몰이에 성공하며 '제2의 르네상스'를 맞이했다. 최대 라이벌인 수원을 상대로 한 슈퍼매치에서 대기록을 달성해 의미가 더 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5 17:39 | 최종수정 2023-11-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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