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가디언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을 다시 그리워 할 것이다. 토트넘은 라두 드라구신(제노아), 로이드 켈리(본머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등을 지켜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 더 펜 복귀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다음달 중에 그를 볼 것이다. 2024년 1월 14일 맨유전을 잠재적 (복귀 시점)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 훈련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 복귀 시점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