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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킬리앙 음바페가 없으니 골을 넣을 선수가 사라졌다. 프랑스는 최대 고민에 빠졌다.
교체 자원들도 아쉬웠다. 0-0이 지속되자 프랑스는 튀랑과 뎀벨레를 빼고 지루와 코망을 넣으면서 반격을 꾀했다. 그러나 이들도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음바페가 필요하다. 과연 음바페는 다음 경기에 나올 수 있을가. 프랑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기사입력 2024-06-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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