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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1750만 파운드 대신 유임인가.
더선은 '래트클리프 구단주는 오전 9시30분쯤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그는 오후 4시405분쯤 출구를 통해 자리를 떠났다. 그는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했다. 결국 맨유 팬들은 10월 A매치 휴식기 뒤 텐 하흐 감독이 지휘봉을 계속 맡을지 더 이상 알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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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0-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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