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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맨시티)이 제대로 조롱 굴욕을 경험했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가 홀란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으로 득점을 기뻐했다. 루이스-스켈리는 맨시티와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 홀란과 뜨거운 장면에서 휘둘렸다. 루이스-스켈리는 보복으로 홀란 앞에서 세리머니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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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홀란은 이날 가브리엘 제수스의 조롱도 받았다. 다만, 홀란은 제수스의 도발에는 조용히 지나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