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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강팀들의 시선이 한 선수에 쏠리고 있다.
이사크는 올 시즌 17골을 기록하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3골), 엘링 홀란(맨시티·19골), 크리스 우드(노팅엄·18골)에 이은 리그 득점 4위를 마크하고 있다. 팀의 핵심 공격수. 1m92의 큰 키에 양발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스웨덴 대표팀에서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면서 50차례 A매치에서 15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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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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