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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또 한 명의 리버풀 선수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래알은 최근 리버풀 '성골 유스' 출신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여러 차례 등장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이번 여름 만료되는 상황에서 레알의 제안을 받으며 사실상 레알행에 더 무게를 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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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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