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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한순간의 행동이 빅클럽 이적까지도 막을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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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스널은 쿠냐의 영입 자체를 시도하지 않을 계획으로 보인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임 이후 꾸준히 선수들의 인성 문제 등을 신경쓴 것으로 알려졌기에, 문제아로 찍힌 쿠냐 영입을 전면 철회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한순간의 행동이 쿠냐의 선수 경력까지도 흔들 위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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