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불명예 역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뒤 구단 최다패 굴욕을 맛봤다.
|
|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선 강등권 마지노선까지 추락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겼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했다. 토트넘은 2007~2008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동안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5-12 14:30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