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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미쳤다.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비르츠의 가족과 회의를 잡았다. 비르츠는 리버풀, 맨시티,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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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있었다. 이 매체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비르츠 측이 영국 방문 기간 리버풀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비르츠의 대리인은 리버풀도 만났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