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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영입을 위해 마감일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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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7월 7일까지는 음뵈모와 계약하길 원한다고 했다. 맨유는 초기 5500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브렌트퍼드는 60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도 거절했다. 맨유는 그를 매우 좋아하는 것 같다. 맨유는 7월 7일 시작 예정인 비시즌 훈련을 앞두고 음뵈모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