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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이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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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슈코 경쟁을 두고 붙은 팀은 뉴캐슬과 맨유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세슈코는 뉴캐슬행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직까지 맨유는 세슈코로부터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는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맨유는 뉴캐슬과 다르게 아직 라이프치히에 공식 제안까지도 넣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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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보강에 실패하면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를 믿고 시즌을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호일룬과 지르크지가 맨유로 이적한 후로 정말로 실망스러운 모습밖에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골 결정력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수 있다.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뫼보가 영입됐지만 쿠냐와 음뵈모는 정통 스트라이커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