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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움직임이 다급하다.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임대 영입에 나선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토트넘은 호드리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풋볼365는 '호드리구는 올 여름 내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토트넘, 아스널, 리버풀, 맨시티 등이 관심을 보였다.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호드리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며 추측을 거부했다. 그러나 호드리구의 EPL 이적 예정이 임박한 모습'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호르헤 니콜라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니콜라 기자는 "호드리구가 EPL로 향하고 있다. 문제는 그가 어느 팀에서 뛸지 여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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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