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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최근 지방의 한 중학교 씨름 지도자의 충격적인 폭행 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됐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대다수의 지도자들은 열악한 처우 속에서도 스포츠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중이란 걸. 어린 제자들이 좀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운동하길 누구보다 열망하고 노력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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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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