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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이 비난의 중심에 섰다.
풋볼인사이더는 '아모림 감독이 맨유의 지휘봉을 잡은 2024년 11월 이후로 마이누의 출전 시간은 줄어들었다. 올해 초 계약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누는 최근 첼시, 토트넘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새 시즌 개막 두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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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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