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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 U-11팀이 한·일 축구 우정을 쌓기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또 전북 U-11팀은 축구 경기 외에 가시마 '스타디움 투어'에 참여하고 가시마 유스팀 선수들의 가정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머무르며 한·일 간 축구로 우정을 쌓는다.
가시마 유스팀 선수들이 전주를 방문했던 지난 3월에는 전북 유스팀 선수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진행한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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