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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의 계산은 완전히 틀렸다. 손흥민의 후계자를 여전히 찾을 수 없다.
즉, 손흥민의 후계자로서 텔과 오도베르는 부족하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비뉴 영입에 초점을 맞췄지만, 사비뉴는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했다. 토트넘의 왼쪽 윙 보강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며 '토트넘이 영입을 고려한 선수 중 한 명은 본머스의 가나출신 윙어 앙투안 세메뇨였다. 하지만, 세메뇨는 올 시즌 강력한 모습이고, 모든 빅 클럽들이 그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