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친정 팀 사냥에 나선다. 부상으로 뛸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무서운 회복 속도로 돌아왔다.
  | 
  | 
  | 
  | 
  | 
알론소는 "리버풀에서의 시간은 나에게 큰 영향을 줬다. 많은 것을 배웠고, 깊이가 있었다"며 "베니테스 감독과 함께한 5년 동안 단순히 경기를 뛰는 것뿐 아니라, 경기를 보는 법을 배웠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그 시절은 내 선수,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 훌륭한 시간이었다. 여전히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라고 회상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