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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처분할 준비를 마쳤다. 그를 대신할 새로운 타깃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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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쿨리에라키스에 대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로 알려졌다. 리버풀의 아르넨 슬롯 감독은 그를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 코나테는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큰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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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선수의 주가가 계속 상승 중이고 여러 구단이 접근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볼프스부르크는 결국 그 정도 규모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