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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민성호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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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지수에 이어 강상윤과 이현용까지 갑작스러운 제외되며 이 감독의 고민이 커지게 됐다. 이 감독은 김지수 강상윤 이현용을 허리와 수비의 핵으로 여기고 있었다. 박성훈(FC서울) 신민하 등이 그 공백을 메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체발탁된 김한서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 중이고, 강원의 3년차 수비수 조현태는 2경기를 소화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