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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도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크로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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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이강인은 "경기 초반에는 상대도 힘이 있다. 공격하기 어려웠던 상황이었다. 후반에는 상대 힘이 좀 더 떨어졌다. 우리도 당연히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지만, 그래도 좋은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해서 골이 들어간 것 같다. 열심히 뛰어주고, 훈련한 선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려고 했다. 감독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활동량을 많이 가지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셨다. 그런 부분을 고려해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려고 했다.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