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소식!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손흥민 최애 스승" 포체티노 복귀, 드디어 이뤄지나...英 단독 "토트넘 분명히 고려할 것"

기사입력 2026-01-14 00:15


깜짝 소식!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손흥민 최애 스승" 포체티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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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 토마스 프랭크 전격 경질→"손흥민 최애 스승" 포체티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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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극적 복귀를 타진할까.

영국의 풋볼인사이더는 13일(한국시각) '포체티노가 토트넘으로 깜짝 복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팬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포체티노와의 재회를 확실히 고려할 것이다. 포체티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이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수 있다. 그는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즌 종료 후 프랭크가 자리를 잃으면, 그가 유력 후보로 거론될 것이라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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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은 혼란에 빠졌다. 감독들의 연이은 경질이 리그를 뒤흔들고 있다. 첼시는 엔조 마레스카, 맨유는 후벵 아모림이 팀을 떠났다. 다음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다.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에 부임한 프랭크는 시작 당시 큰 기대를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검증을 마친 인물이었다. 브렌트포드를 이끌고 중위권을 달린 성과는 인정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기대와 현실은 달랐다. 프랭크의 토트넘은 흔들리고 있다. 시즌 초반 잘나가던 시기도 있었으나, 곧바로 분위기가 꺾였다. 답답한 공격과 흔들리는 수비 등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며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경질 여론도 커지고 있다. 이미 프랭크의 대체 후보에 대한 의견들도 쏟아지고 있다. 프랭크에게 큰 기대를 품고 있는 토트넘 수뇌부는 아직까지 프랭크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다. 다만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경기력이 반등하지 못한다면 토트넘도 결단을 내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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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한 경기 성적은 프랭크 경질 가능성에 불을 붙이고 있다. 토트넘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빌라에 1대2로 패하며 무너졌다. 토트넘은 대회 첫 경기 탈락으로 올 시즌 무관 가능성이 더 커지고 말았다. 최근 7경기 1승 2무 4패, 처참한 기록만 이어갔다.

프랭크의 경질 가능성이 커지자, 대체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올리버 글라스너, 안도니 이라올라 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포체티노 또한 다시금 후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포체티노의 복귀 소식은 팬들로서는 충분히 반길만한 이야기다. 다만 최근 포체티노의 경력을 고려하면, 전성기 시절만큼 토트넘을 이끌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흔들리는 프랭크의 입지와 함께 계속해서 토트넘 차기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쏟아질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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