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흥민이 형, 저도 떠날래요' 토트넘 진짜 망했다…'리버풀 러브콜' 판 더 펜→'스페인 관심' 로메로 '엑소더스' 현실화

기사입력 2026-02-12 11:47


이럴 수가! '흥민이 형, 저도 떠날래요' 토트넘 진짜 망했다…'리버풀 …
사진=REUTERS 연합뉴스

이럴 수가! '흥민이 형, 저도 떠날래요' 토트넘 진짜 망했다…'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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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 '엑소더스'가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새 감독 선임 뒤 세 명의 주전 선수를 매각할 수 있다.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벼랑 끝에 서 있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 주축 선수 10여명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여기에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대형 사고를 쳤다.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의 주장을 맡은 로메로는 연달아 헛발질을 하고 있다. 최근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레드카드 퇴장을 당했다. 올 시즌 벌써 두 번째 퇴장이다.

성적은 곤두박질쳤다. 토트넘은 2026년 치른 리그 8경기에서 4무4패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8경기 무승(4무3패)의 늪에 빠졌다. 2026년 들어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브렌트퍼드(0대0 무)-선덜랜드(1대1 무)-본머스(2대3 패)-웨스트햄(1대2 패)-번리(2대2 무)-맨시티(2대2 무)-맨유(0대2 패)-뉴캐슬(1대2 패)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7승8무11패(승점 29)를 기록하며 20개 팀 중 16위에 머물렀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4)과는 단 5점 차이다. 토트넘 팬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야유를 쏟아냈다. 결국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팀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은 11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남자 1군 감독을 변경하기로 했다. 프랭크 감독은 떠날 예정이다. 그는 2025년 6월 토트넘 감독으로 임명됐다. 우리는 그에게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결과와 성과로 인해 이사회에서는 이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프랭크 감독은 팀에 머무는 동안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 변함없는 헌신으로 행동했다. 그의 기여에 감사하며 앞으로의 모든 성공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럴 수가! '흥민이 형, 저도 떠날래요' 토트넘 진짜 망했다…'리버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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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로메로의 토트넘 시간은 끝났다. 그는 6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것이다. 로메로는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관심을 특히 받고 있다. 미키 판 더 펜도 떠날 수 있다. 그는 리버풀(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토트넘을 떠날 의향이 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도 이탈리아 세리에A로 복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몇 달 동안 인터 밀란, 유벤투스의 관심 소식이 전해졌다'고 했다.

토트넘은 최근 몇 년 동안 핵심 선수를 줄줄이 잃었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시작으로 손흥민(LA FC)도 새 도전에 나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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