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경사!" 'LEE 절대 못 잊어' AT 마드리드 '러브콜' 재점화…'이강인 영입, 에이스 빈자리 채운다' 목표

기사입력 2026-02-25 07:47


"韓 축구 초대박 경사!" 'LEE 절대 못 잊어' AT 마드리드 '러브…
스포츠조선DB

"韓 축구 초대박 경사!" 'LEE 절대 못 잊어' AT 마드리드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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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은 진심이다.

프랑스의 풋11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앙투안 그리에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메이저 리그 사커(MLS)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의 이탈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에 큰 공백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파리생제르맹(PSG)의 선수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강인이 그리에즈만의 이상적인 대체자일까'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그리에즈만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풋11을 '최근 가장 큰 이적 소식 중 하나는 그리에즈만이 MLS 무대로 이적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그리에즈만은 곧 미국으로 향할 수 있다. 유럽에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너무 일찍 마무리할 수 있다. 그리에즈만이 없는 상황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격진 강화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韓 축구 초대박 경사!" 'LEE 절대 못 잊어' AT 마드리드 '러브…
사진=EPA 연합뉴스

"韓 축구 초대박 경사!" 'LEE 절대 못 잊어' AT 마드리드 '러브…
사진=REUTERS 연합뉴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에즈만의 대체자로 눈여겨 보는 선수는 바로 이강인이다. 풋11은 '이강인이 그리에즈만의 이상적 대체자일까. 이러한 소문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리에즈만의 이적 가능성 제기 뒤 더욱 거세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잊지 않고 있다. 오히려 스페인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최전방 어디든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 중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토트넘(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은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다. 약간의 꾸준함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강인은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될 체력, 기술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그걸 보여준 장면들이 있었다. 최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어 아쉽다. 그러나 이강인은 많은 좋은 기량을 갖춘 우리가 좋아하는 선수"라며 사실상 이적을 거부했다.

풋11은 '엔리케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이강인 역시 주전 자리를 확보하려면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언젠가 스페인 무대로 복귀하는 것에 긍정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직은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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