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손흥민과 LA FC에서 한솥밥을 먹은 야우 예보아(29)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영구 퇴출됐다.
MLS는 "두 선수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소속팀을 포함해 광범위한 베팅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영구 제명 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둘은 2024년 콜럼버스에서 함께 뛰었다. 2024년 10월 19일 열린 콜럼버스와 뉴욕 레드불스의 경기에서 예보아와 존스는 존스가 옐로카드를 받는 것에 베팅했고, 실제로 존스는 옐로카드를 받았다.
MLS는 "두 선수가 옐로카드를 받으려는 자신들의 의도에 대한 정보를 다른 도박꾼들과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다만 이런 베팅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하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예보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시티 소속이었다. 그러나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릴, 트벤테, 오비에도로 임대됐다. 이후 스페인의 누만시아, 폴란드의 비스와 크라쿠프에서 뛴 후 MLS로 둥지를 옮겼다.
존스도 가나 출신이다. 그는 미국 연령대별 대표를 거쳐 줄곧 MLS에서 뛰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오피셜]대충격! 손흥민 전 동료, MLS 영구 퇴출 공식 발표…고의 옐…](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0/2026031001000664900047421.jpg)
![[오피셜]대충격! 손흥민 전 동료, MLS 영구 퇴출 공식 발표…고의 옐…](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3/10/2026031001000664900047422_w.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