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팬프렌들리 맛집 답다. 서울 이랜드 FC가 이달의 추천 굿즈를 소개하는 큐레이팅 콘텐츠 'MD's Pick'을 선보인다.
'큐레이팅'은 여러 상품 가운데 주제와 상황에 맞는 것을 선별해 제안하는 방식이다. 최근 유통업계 전반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맞춤형 추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MD's Pick'을 통해 팬들이 시즌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굿즈를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단 상품 담당자와 이달의 큐레이터가 함께 공식 굿즈를 엄선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시작을 알리는 4월의 큐레이터로는 서울 이랜드의 조아람 리포터가 나섰다.
조아람 리포터는 '승요 조아람 리포터의 봄 직관 필수 아이템'을 콘셉트로 SEFC 맨투맨, SEFC 반다나, SEFC 직관가방을 활용한 '봄 직관 룩', SEFC NB 후드집업, SEFC 보온보냉백으로 구성한 '봄 나들이 룩', SEFC 니트 머플러를 활용한 '매치데이 룩', SEFC 스트링 백과 SEFC 승화 머플러를 착용한 '원정 룩'을 공개했다.
'MD's Pick'은 서울 이랜드의 공식 SNS와 온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선정된 상품은 한 달간 온·오프라인 레울샵에서 10% 할인 판매된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MD'S Pick은 팬들의 직관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고 구단 굿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시즌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상품 제안을 통해 팬분들의 굿즈 경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올해 레트로 감성의 개막 기념 타월 굿즈와 선수들의 손글씨를 활용한 굿즈 시리즈 등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이랜드는 명실상부 최고의 팬프렌들리 구단이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해 발표된 1~3차 팬 프렌들리상 싹슬이했다. K리그2에서 한 시즌 3번의 팬 프렌들리상을 독식한 케이스는 이번 포함, 4차례 뿐이다. 이랜드는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이나 한 해 싹쓸이에 성공한 클럽이 됐다. 이랜드는 지금까지 총 10번의 팬 프렌들리상을 수상하며, K리그2 최다 수상 구단이 됐다. 이랜드는 K리그 대상 식상식에서 올 시즌 '팬 프렌들리 클럽상 종합상'도 품었다.
여기에 '제21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장관상)을 받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울산HD가 대통령상을, 제주SK가 장관상을 받은 가운데, K리그2 소속으로는 이랜드가 유일하게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MD's Pick'라는 진일보한 콘텐츠를 통해 또 한번 팬들에 다가갈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