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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후이즈 선봉' 서울vs'이청용-페리어 출격' 인천, 경인더비로 다시 시동건다...선발 명단 발표[현장라인업]

'안데르손-후이즈 선봉' 서울vs'이청용-페리어 출격' 인천, 경인더비로 다시 시동건다...선발 명단 발표[현장라인업]
'안데르손-후이즈 선봉' 서울vs'이청용-페리어 출격' 인천, 경인더비로 다시 시동건다...선발 명단 발표[현장라인업]

[상암=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선두의 상승세를 이어가야 하는 FC서울과 본격적인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격돌한다.

서울과 인천은 5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선두 서울은 상승세 유지가 중요한 시점이다. 월드컵 휴식기까지 지켜낸 1위의 자리, 막판 2연승으로 2위권과 확실한 격차도 벌렸다. 다만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 2위 강원(승점 27)과의 격차는 5점, 자칫 한두 경기 미끄러지면 추격을 허용할 수 있다. 인천을 잡고 안정적은 승점 격차를 벌어놔야 하는 서울이다.

인천도 물러날 수 없다. 6위에 자리한 인천은 상, 하위권의 마지노선에 자리했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급변할 수 있는 위치, 안정적으로 상위권 도약을 하기 위해선 선두 서울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 월드컵 휴식기 전 광주를 4대0으로 대파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기에 휴식기 이후에도 이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안데르손과 후이즈, 중원은 정승원 손정범 바베츠 조영욱이 구성한다. 수비진은 최준 야잔 로스 김진수가 자리한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윤정환 인천 감독도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투톱에 이청용과 페리어, 중원은 이동률 이명주 서재민 제르소가 출격한다. 포백은 김명순 김건희 후안 이비자 이주용이 구성한다. 골문은 김동헌이 지킨다.

상암=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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