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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도 1등 없었다. 2회 연속 이월…10억여원 40회차로, 40회차 K리그1 3경기+MLS 11경기 대상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도 1등 없었다. 2회 연속 이월…10억여원 40회차로, 40회차 K리그1 3경기+MLS 11경기 대상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국내 프로축구 14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에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총 10억5999만3500원이 차회로 이월됐다.

스포츠토토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이 19일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회차에서 이월된 4억1390만750원을 포함한 1등 적중금 10억5999만3500원이 이월됐다.

2등 역시 적중이 없었으며, 3등은 51건(760만1100원), 4등은 629건(41만870원)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번 회차의 총 적중 건수 및 적중금은 680건과 6억4609만333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 결과에서는 승(홈팀 승)이 7경기, 패(홈팀 패배)가 2경기, 무(무승부)가 5경기로 나타났다.

대전 하나시티즌-울산 HD전과 수원FC-서울이랜드전은 각각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으며, 김포FC-대구FC전과 FC안양-광주FC전은 1-1로 종료됐다. 수원 삼성-파주 프런티어전에서도 득점 없이 0-0 무승부가 나왔다.

축구토토 승무패 39회차도 1등 없었다. 2회 연속 이월…10억여원 40회차로, 40회차 K리그1 3경기+MLS 11경기 대상

강원FC는 김천 상무를 2-0으로 꺾었고, 제주 SK는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꺾었다. 경남FC는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이번 회차에서 가장 큰 점수 차의 승리를 기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성남FC, 충북 청주도 각각 전북 현대, 충남 아산, 부산 아이파크, 천안시티FC를 상대로 모두 1-0으로 웃었다.

반면, 부천FC는 FC서울에 1-3으로 패했으며, 용인FC도 화성FC에 0-3으로 경기를 내줬다.

한편, 1등 적중금이 두 차례 연속 이월된 축구토토 승무패 40회차는 20일 오전 8시부터 발매를 개시했으며,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또는 베트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회차에는 부천FC-FC안양전, 광주FC-김천 상무전, FC서울-포항 스틸러스전 등 K리그1 3경기와 미국프로축구(MLS) 11경기를 포함한 총 14경기가 선정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1등 적중금이 2회 연속 이월된 축구토토 승무패 40회차에도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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