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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전북 현대 '레전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 21일 '전주성' 찾아 친정팀 응원한다

이재성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이재성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 레전드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모처럼 '전주성'을 찾는다.

전북 현대 구단은 '전북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인 이재성이 21일 친정팀을 방문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 오후 7시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선 K리그1 19라운드 전북-대전하나시티즌 경기가 열린다.

북중미월드컵 대회 참가를 마치고 귀국한 이재성은 친정팀 팬들을 만나 직접 인사를 전하고, 경기 전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재성은 전북 현대에서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주인공이다. 이재성은 2018년 여름, 독일 홀슈타인 킬로 이적하며 분데스리가 무대로 옮겼다. 2021년에는 킬에서 마인츠로 이적해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마인츠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전북 이도현 단장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홈에서 반드시 만회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가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재성의 방문과 함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워터 콘셉트 이벤트 및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으니 많은 팬분들이 전주성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재성이 미소짓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이재성이 미소짓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6.06.07/

승점 29점(8승5무5패)으로 정규리그 3위에 올라 있는 전북현대는 지난 18라운드 인천 원정에서 0대1로 져 17라운드 울산 현대전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고누적으로 인천전을 결장한 이승우가 이번 대전 상대로 복귀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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