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2013년 솔하임컵 대회 첫날에 미국에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유럽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카를로타 사간다(스페인)조가 강호 스테이시 루이스가 속한 조를 접전 끝에 제압했다. 루이스는 렉시 톰슨과 한 조를 이뤘지만 한 홀차로 패했다. 이어 캐럴라인 헤드월(스웨덴)과 카롤리나 마손(독일)조가 안젤라 스탠퍼드와 제리나 밀러(이상 미국)조를 제압하며 2-2 동점을 만들어냈다.
포섬 방식(같은 편이 공 한개로 번갈아 플레이하는 방식)에서도 유럽이 3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노르드크비스트와 헤드월 조는 루이스와 리젯 살라스(미국)조를 2홀 남기고 4홀차로 앞서는 압승을 거뒀다. 이어 페테르센과 레카리(스페인)조가 스탠퍼드-브리트니 랭조를 제압한데 이어 무뇨스-이셔조가 커-폴라 크리머조를 이기며 승리를 완성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