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16·부산 학산여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여고생 돌풍을 일으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효주(20·롯데)는 2타를 잃고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공동 20위로 떨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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