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이 자외선이 강해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태양 아래서도 자외선 걱정 없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쉐이드 이펙트(Shade Effect) 어패럴'을 선보인다. 쉐이드 이펙트 어패럴은 자외선을 반사하고 분해하는 이중 레이어로 구성된 UPF 40~50의 고기능성 자외선 차단 소재를 적용한 제품. 이로써 뜨거운 여름 라운드 중에도 골퍼가 마치 그늘 아래에 있는 듯한 그늘막 효과로 실제 체온을 낮춰주는 동시에 피부 건강에 치명적인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자외선 걱정 없이 스코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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