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케빈 나(3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개막전서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동환(27)은 타수를 줄이지 못해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54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타를 줄여 6언더파 210타를 적어냈지만 선두와 8타차로 벌어지며 공동 39위에 머물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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