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박성현의 활약을 전망했다.
2번과 3번 매치 역시 A선수로 지정된 이정민(51.22%)과 고진영(63.37%)이 각각 조정민(41.45%)과 이승현(24.60%)을 상대로 적은 타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했다.
4번 5번 매치에서도 A선수인 배선우(44.25%)와 박소연(50.18%)이 B선수로 지정된 김해림(42.79%)과 김보경(35.91%)보다 훌륭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회차의 경우 15일 오후 9시50분 발매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 결과가 공식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