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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 통증 재발로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기권했다.
우즈는 허리 수술을 두차례나 받은 뒤 1년5개월 만에 정규 투어에 복귀했다. 이번 부상으로 우즈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을 강행할 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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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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