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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라운드부터 선두를 달린 강성훈은 미루고 미뤘던 PGA투어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강성훈이 우승하면 꿈의 무대 마스터스 출전권도 거머쥐게 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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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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