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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성은정(18)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을 향해 성큼 다가섰다.
김지수(23)가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로, 성은정과 1타차 2위를 달리고 있고, 선두와 2타차인 6언더파 공동 3위에는 모두 6명의 선수가 포진해 있다.
지난주 KLPGA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한 장수연(23)은 4언더파 공동 12위고, 장수연에 역전을 허용해 준우승에 그친 장하나(25)는 공동 40위에 자리했다.
기사입력 2017-09-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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