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이 선수들의 반발로 1라운드 경기가 취소됐다.
하지만 일부 선수들이 공정하지 않은 처사라고 반발했다. 그리고 20일 오전 9시10분 예정됐던 2라운드 시작을 거부해 논란이 확산됐다. KLPGA 투어는 전날 1라운드 결과를 취소하는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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